반응형
SMALL
2019 푸조 3008 중고차 리뷰: 연비 깡패이자 우주선 감성의 프랑스 콤팩트 SUV
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차량은 한 번 주유하면 부산을 왕복하고도 남는다는 '프랑스의 연비 깡패'이자, 미래 지향적인 우주선 디자인으로 여성 운전자들과 젊은 부부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던 콤팩트 SUV! **2019 푸조 3008 (1.5 BlueHDi)**입니다.
국산차인 투싼이나 스포티지에 질린 분들이 2천만 원대 초중반의 수입차로 넘어가기 가장 좋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녀석이죠. 19년식 푸조 3008의 미친 실내 인테리어 장점과 프렌치 감성의 치명적인 승차감 및 AS 단점을 구글 SEO 양식에 맞춰 아주 상세하게 파헤쳐 드립니다.
1. '사자의 송곳니', 독특하고 날카로운 프렌치 아방가르드 룩
푸조 3008의 외관은 독일차의 딱딱함이나 일본차의 무난함과는 결이 완전히 다른, 굉장히 유니크하고 세련된 매력을 뿜어냅니다.
- 전면부: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푸조 브랜드의 상징인 사자 로고와 어우러지는 날카로운 헤드램프입니다. 특히 범퍼 아래쪽으로 뾰족하게 튀어나온 디자인은 사자의 송곳니를 연상시키며, 바둑판처럼 촘촘히 박힌 입체적인 라디에이터 그릴은 굉장히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 측면 및 후면부: 지붕(루프) 색상을 차체와 다르게 투톤으로 적용해 차가 더 낮고 스포티해 보입니다. 후면부의 백미는 단연 '사자 발톱'을 형상화한 3개의 붉은색 세로형 LED 테일램프입니다. 어두운 밤에 뒤에서 보면 수입차 특유의 강력한 존재감과 하차감을 뽐냅니다.
2. 2019 푸조 3008 핵심 제원 (1.5 디젤 BlueHDi)
오직 극강의 실연비에 모든 것을 몰빵하여 기름값을 아껴주는 프랑스 디젤 기술의 결정체입니다.
| 항목 | 상세 수치 및 정보 |
|---|---|
| 엔진 형식 | 1.5L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BlueHDi) |
| 최고 출력 | 130 마력 / 최대 토크 30.6 kg.m (가속은 조금 굼뜨지만 언덕길 토크는 훌륭함) |
| 변속기 및 구동 | 아이신(Aisin) 8단 자동 변속기 / 전륜구동(FF) (사륜구동 없음) |
| 트렁크 용량 | 520L (동급 투싼보다 넓고 공간 활용성이 꽤 좋음) |
| 복합 연비 | 14.0 km/L (고속도로 정속 주행 시 20~22km/L가 우습게 나오는 미친 연비) |
3. 푸조 3008의 우주선 콕핏 장점과 뒷좌석 승차감 단점
👍 비행기 조종석 같은 '아이 콕핏(i-Cockpit)'과 미친 유지비 (장점)
- 운전할 맛이 나는 콤팩트한 D컷 스티어링 휠과 토글스위치: 실내에 타면 정말 깜짝 놀랍니다. 푸조 특유의 12.3인치 헤드업 디지털 계기판과 위아래가 깎인 육각형 모양의 아주 작은 D컷 핸들은 마치 비행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착각을 줍니다. 센터페시아에 있는 8인치 터치스크린과 항공기 스위치 형태의 토글 버튼들은 수입차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예쁜 인테리어 감성을 선사합니다.
- 경유 만땅에 1,000km를 타는 기름 먹는 하마의 대척점: 푸조의 고효율 1.5 디젤 엔진과 일본 아이신의 8단 미션이 결합되어 실연비가 무시무시합니다. 막히는 시내에서도 12~13km/L 밑으로 떨어지는 일이 드물고, 고속도로 항속 주행을 하면 계기판에 20km/L 이상의 연비가 찍힙니다. 장거리 출퇴근을 하시는 분들에겐 최고의 주유비 세이브 머신입니다.
👎 수리비 악몽과 과속 방지턱을 칠 때의 토션빔 단점 (치명적 단점)
- 푸조 서비스센터의 악명 높은 대기 시간과 부품값 (최대 단점): 프랑스 차를 살 때 가장 망설여지는 이유입니다. 전국에 서비스센터 개수가 현대기아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며, 엔진이나 전자 장비 계통의 잔고장이 날 경우 부품 조달 기간이 길고 수리비(공임)가 굉장히 비쌉니다. 보증 기간이 끝난 중고차를 살 경우 사설 푸조 전문 정비 업체를 꼭 뚫어놔야 합니다.
- 가족을 태우기엔 너무 통통 튀는 2열 토션빔 승차감: 전면은 맥퍼슨 스트럿이지만 뒷바퀴에는 일체형 차축인 토션빔이 들어가 있습니다. 코너링(핸들링)은 프랑스 차답게 아주 쫀쫀하지만, 방지턱을 세게 넘을 때 뒷좌석 승객이 천장에 머리를 박을 정도로 통통 튀는 불쾌한 충격이 올라와 패밀리카로는 조금 아쉬운 승차감을 보여줍니다.
마치며
**2019 푸조 3008 (1.5 디젤)**은 넓은 공간의 패밀리카를 원하시거나 AS의 편의성을 중요시하는 분들께는 재앙과도 같은 차입니다. 하지만 "뻔한 국산차 디자인에서 벗어나 우주선 같은 미친 실내 감성을 누리고 싶고, 출퇴근 거리가 길어 연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젊은 오너"들에게는 동급 최고의 유니크한 가성비 수입 SUV입니다.
/p>
반응형
LIST
'자동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5 기아 올 뉴 프라이드 1.4 가솔린 해치백 첫차 추천 (0) | 2026.06.18 |
|---|---|
| 2020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1.5 디젤 패밀리 SUV 승차감 (0) | 2026.06.18 |
| 2019 DS7 크로스백 2.0 디젤 프랑스 럭셔리 SUV 하차감 (0) | 2026.06.18 |
| 2018 푸조 508 2.0 디젤 중고차 스포츠 세단 가성비 (0) | 2026.06.18 |
| 2018 르노 클리오 1.5 디젤 해치백 연비 끝판왕 단점 (0) | 2026.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