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야기

2018 혼다 S660 미드십 오픈카 경차 수입 스포츠카 유지비

G_rim 2026. 6. 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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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혼다 S660 중고차 리뷰: 유지비는 모닝, 감성은 페라리인 미드십 뚜따 경차

안녕하세요! 오늘 다뤄볼 차량은 자동차 매니아들 사이에서 '가난한 자의 페라리' 혹은 '공도 위의 고카트'로 불리며, 작고 귀여운 외모에 미드십 엔진을 품은 혼다의 변태적인(?) 역작! **2018 혼다 S660 (660cc 가솔린 터보)**입니다.

엔진이 등 뒤에 있는 진짜배기 스포츠카 구조를 가졌지만, 배기량이 660cc밖에 안 되어 대한민국에서 '경차 혜택'을 모조리 받을 수 있는 사기적인 스펙을 자랑하죠.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 않아 직수입 중고차로만 구할 수 있는 18년식 혼다 S660의 미친 코너링과 뚜따(오픈카) 장점, 그리고 극악의 실용성 단점을 구글 SEO 양식에 맞춰 상세하게 파헤쳐 드립니다.

1. 람보르기니를 압축해 놓은 듯한 날렵한 미드십 스포츠 룩

혼다 S660의 외관은 귀여운 일본 경차라기보다는, 정통 스포츠카를 도라에몽의 축소 레이저로 작게 줄여놓은 듯한 완벽한 비율을 보여줍니다.

  • 전면부: U자 형태의 날렵한 LED 헤드램프와 보닛 라인이 바닥에 쫙 깔려 있어 앞모습이 굉장히 공격적입니다. 엔진이 뒤에 있기 때문에 앞부분(보닛)이 짧고 납작하여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정통 스포츠카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 측면 및 후면부 (수동 소프트탑): 이 차의 백미는 지붕을 열었을 때(오픈 에어링)의 측면 실루엣입니다. 좌석 바로 뒤에 공기를 빨아들이는 에어 인테이크(공기 흡입구)가 달려 있어 미드십 스포츠카의 포스를 뿜어내며, 후면부 중앙에는 스포츠카의 상징인 머플러가 당당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롤스바(Rollover Bar) 디자인 덕분에 지붕을 열고 달려도 엄청난 하차감을 자랑합니다.

2. 2018 혼다 S660 핵심 제원 (0.6L 가솔린 터보)

페라리나 람보르기니처럼 엔진이 운전석 등 뒤에 있는 '미드십 후륜구동(MR)'이라는 미친 레이아웃의 스펙입니다.

항목 상세 수치 및 정보
엔진 형식 0.66L 직렬 3기통 가솔린 DOHC 터보 (운전석 등 뒤에 탑재, MR 구조)
최고 출력 64 마력 / 최대 토크 10.6 kg.m (일본 경차 규제 한계치, 하지만 차체가 830kg이라 날아다님)
변속기 및 구동 무단변속기(CVT) 또는 6단 수동 / 미드십 후륜구동(MR)
차량 혜택 한국 기준 완전한 경차 혜택 적용 (취등록세 면제, 톨게이트 50% 할인)
복합 연비 21.2 ~ 24.2 km/L (스포츠카 구조인데 기름 냄새만 맡아도 굴러감)

3. 혼다 S660의 미친 코너링 장점과 0%의 실용성 단점

👍 포르쉐 부럽지 않은 코너링 재미와 모닝보다 싼 유지비 (장점)

  • 등 뒤에서 들리는 터보 사운드와 면도날 같은 코너링: 엔진이 차체 중앙(운전자 등 뒤)에 있는 미드십(MR) 구조 덕분에 앞뒤 무게 배분이 45:55로 완벽에 가깝습니다. 굽이진 산길(와인딩)에서 핸들을 꺾으면 830kg의 가벼운 차체가 바닥에 찰싹 달라붙어 포르쉐 부럽지 않게 코너를 썰고 나갑니다. 게다가 등 뒤에서 들리는 블로우 오프 밸브(푸슝~ 하는 터보 소리) 사운드는 운전의 쾌감을 극대화합니다.
  • 오픈카인데 톨게이트 반값? 기적의 경차 유지비 혜택: 슈퍼카 감성의 디자인과 구조를 가졌지만, 배기량과 크기가 작아 한국에서 모닝이나 스파크와 똑같은 경차 혜택을 받습니다. 톨게이트와 공영 주차장이 50% 할인되며, 연비가 20km/L를 가뿐히 넘겨 기름값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돈 안 드는 장난감 펀카로 완벽합니다.

👎 수동으로 접어야 하는 지붕과 짐칸이 아예 없는 극악의 단점

  • 노동이 필요한 수동 소프트탑과 끔찍한 승차감 (최대 단점): 버튼 하나로 지붕이 열리는 최신 오픈카를 상상하면 안 됩니다. 지붕(롤탑)을 열려면 차에서 내려서 똑딱이를 풀고 텐트처럼 돌돌 말아서 보닛(앞트렁크) 안에 쑤셔 넣어야 합니다. 소나기라도 오면 홀딱 젖으며 지붕을 덮어야 하죠. 또한 엉덩이가 땅바닥에 닿을 듯 낮고 서스펜션이 돌덩이 같아 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척추에 강한 충격이 옵니다.
  • 수납공간 제로, 우핸들의 불편함과 직수입 수리비 한계: 트렁크라는 개념이 아예 없습니다. 지붕을 열어서 앞 보닛에 넣으면 수납공간은 0%가 되어 작은 가방조차 조수석에 둬야 합니다. 조수석에 사람이 타면 가방을 안고 타야 하죠. 게다가 일본 직수입 차라 우핸들(운전석이 오른쪽)이라 톨게이트나 드라이브스루에서 엄청나게 불편하며, 사고가 나면 부품 수급 기간이 길고 수리비가 비쌉니다.

마치며

**2018 혼다 S660**은 편안한 출퇴근이나 짐을 싣는 일상용으로 샀다가는 일주일 만에 중고차 상사에 되팔게 되는 최악의 자동차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산 2천만 원 전후로 "유지비 0원에 가까운 경차 혜택을 다 받으면서, 주말마다 산길을 타며 포르쉐 뺨치는 미드십 스포츠카의 코너링 재미를 만끽하고 싶은 변태(?) 오너"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장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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