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야기

2022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 V6 3.6 가솔린 픽업트럭 매력

G_rim 2026. 6. 16. 09:03
반응형
SMALL

2022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 중고차 리뷰: 렉스턴 스포츠를 박살 낸 정통 아메리칸 픽업

안녕하세요! 오늘 다뤄볼 차량은 쌍용(KGM) 렉스턴 스포츠가 90% 이상 독점하고 있던 대한민국 픽업트럭 시장에 정통 아메리칸 픽업의 매운맛을 보여주며 엄청난 돌풍을 일으킨 쉐보레의 구원투수! **2022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 (3.6 가솔린)**입니다.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한층 더 거칠고 터프해진 외관과 고배기량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의 미친 주행 성능으로 차박, 오프로드, 캠핑 매니아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던 모델이죠. 22년식 리얼 뉴 콜로라도의 상남자다운 매력과 자동차세 혜택(장점), 그리고 90년대 수준의 실내 깡통 옵션(단점)을 구글 SEO 포맷에 맞춰 상세히 파헤쳐 드립니다.

1. '포드 랩터' 부럽지 않은 정통 오프로더 룩

콜로라도의 외관은 국산 SUV를 픽업으로 개조한 듯한 렉스턴 스포츠와 달리, 뼛속부터 오프로드를 위해 태어난 묵직한 아메리칸 트럭의 표본입니다.

  • 전면부: 페이스리프트(리얼 뉴 콜로라도)를 거치며 그릴 전체를 블랙으로 칠하고 그물망(매쉬) 패턴을 적용해 인상이 훨씬 험악해졌습니다. 특히 'Z71-X' 트림을 선택하면 그릴 한가운데에 쉐보레 보타이 엠블럼 대신 'CHEVROLET' 레터링이 큼지막하게 박혀 있어 강인한 오프로더의 하차감을 선사합니다.
  • 측면 및 적재함(후면부): 전장이 무려 5.4미터에 달해 일반 주차장 칸을 가볍게 삐져나옵니다. 각진 펜더 라인과 두꺼운 올터레인 타이어가 남성미를 자극하며, 특히 픽업의 생명인 적재함 문짝(테일게이트)에 음각으로 깊게 새겨진 쉐보레 글씨는 뒤따라오는 차를 압도하기에 충분합니다.

2. 2022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 핵심 제원 (3.6 V6)

디젤의 덜덜거림을 완벽하게 지워버리는 아메리칸 대배기량 자연흡기의 무자비한 스펙입니다.

항목 상세 수치 및 정보
엔진 형식 3.6L V6 자연흡기 가솔린 (직분사)
최고 출력 312 마력 / 최대 토크 38.0 kg.m (픽업트럭이 7초대 제로백을 보여줌)
변속기 및 구동 8단 자동 변속기 / 전자식 오토트랙 사륜구동(4WD) 기본 적용
견인 능력 최대 3,175 kg (대형 카라반이나 요트를 거뜬히 끌 수 있음)
복합 연비 8.1 km/L (시내 주행 시 5~6km/L로 뚝 떨어지는 연비 폭탄)

3. 콜로라도의 픽업 혜택 장점과 90년대 실내 감성 단점

👍 화물차 세금 혜택과 미친 가솔린 오프로드 주행감 (장점)

  • V6 3,600cc의 자동차세가 1년에 단돈 2만 8천 원: 배기량이 3.6리터면 일반 승용차 기준 1년에 약 90만 원의 세금을 내야 하지만, 콜로라도는 '소형 화물차'로 분류되어 연간 자동차세가 2만 8,500원입니다. 게다가 사업자가 구매하면 차량 가액의 10%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있어 가성비가 엄청납니다.
  • 디젤을 비웃는 정숙성과 무시무시한 오프로드 돌파력: 렉스턴 스포츠(디젤) 오너들이 덜덜거리는 소음과 진동에 고통받을 때, 콜로라도 차주들은 V6 가솔린 엔진의 정숙함과 부드러운 회전 질감을 누립니다. 그러면서도 프레임 바디와 오토트랙 사륜구동 시스템(4WD)을 바탕으로 바위나 진흙길을 거침없이 돌파하는 진짜배기 픽업트럭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 기름통 구멍 난 연비와 쌍팔년도 깡통 실내 옵션 (치명적 단점)

  • 90년대 포터 뺨치는 투박하고 싼 티 나는 실내: 문을 열고 실내를 보는 순간 한숨이 나옵니다. 요즘 국산차에 흔한 통풍 시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차간 거리 유지), 오토 홀드 같은 필수 편의 옵션이 싹 다 빠져 있습니다. 시동도 버튼이 아니라 열쇠를 꽂고 돌려야 하며, 플라스틱으로 도배된 대시보드는 이 차가 4천만 원이 넘는 차가 맞나 의심하게 만듭니다.
  • V6 엔진이 마셔대는 무시무시한 기름값 1차선 주행 불가: 세금이 싸다고 덥석 샀다간 극악의 시내 연비(5km/L) 때문에 주유소 사장님과 절친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화물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고속도로에서 1차선(추월차로)에 진입하면 불법으로 간주되어 단속 카메라나 지정차로 위반 신고를 당할 수 있어 주행에 엄청난 제약을 받습니다.

마치며

**2022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 3.6 가솔린**은 통풍 시트나 자율 주행 같은 화려한 전자 장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최악의 차입니다. 하지만 대배기량 가솔린 특유의 여유로운 승차감과 적재함에 바이크나 캠핑 장비를 무심하게 때려 싣고 오프로드를 개척하고 싶은 '상남자'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레저용 픽업트럭입니다.

반응형
LIST